회사생활
간직하고픈 이별 - 토이 김연우, 짝사랑에 관하여
지금은 가끔 생각나는 노래지만 예전에 제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무언가 복받쳐 오르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먼저 가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간직하고픈 이별 - 토이지워지지않는 이름과 그 따스한 꿈들 오래되 버렸지만 내겐 더소중해 가끔씩은 잊혀질때면 내가 너무 싫어져 눈을 감고 생각해보죠~ 뒤척임에 잠이 깨이고 항상 곁에만 있던 그대 모습이 내 눈 앞에 없을때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내가 잘못했음을 소용없다는걸 알죠~! 그대 간직하고픈 이별이 내게는 견디기 힘든 아픔인걸~ 꿈속에서라도 만나고싶어~ 두눈감아도 잠이 오지를 않는데~ 이런내 모습본다면 제발 돌아와줘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몰라~ 이런내 모습본다면 제발 돌아와줘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몰라 그래도 떠나신다면 내 목숨까지..
2018. 5. 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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