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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서도 먹토하는 하는 친구가 두 명이 있습니다.

먹토란 '먹고 토하기'의 줄임말입니다.



하지만 먹고 토하기가 아닌 먹고 토할 수밖에 없기도 있습니다.

먹토란 말이 먹방 방송인들이 많이 먹고 토하고 또 먹고 해서 생긴 말입니다.

사실 먹고 토하는 것은 식이장애 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내장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폭식증으로 인하여 심리적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식증르로 인한 거부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식중독과 같은 몸의 거부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술 중독에 따른 위장장애일 수 있습니다.

즉,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구토를 하게 됩니다.

음식물 섭취시 과다 섭취로 인하여 소화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물을 다시 입으로 나온다는 것은 몸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물론 입으로 토해내야 몸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몸이 작동한다면 입으로 음식물이 다시 나오는 것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음식물만 나오는 것이 아닌 위산과 같이 나와

식도염을 일으키며 이의 부식을 시키게 됩니다. 또한 몸의 거부반응으로 인하여 얼굴이 붓게 되죠.

그리고 먹토가 습관화될 수 있습니다.

다들 식이장애가 있다면 빠르게 고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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